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을 통해, 본인이 승인한 사업에서 범죄 행위가 발생했는데 공범은 법정에 서고 대통령은 '불소추 특권' 뒤에 숨는 게 정의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권력을 이용해 온갖 특권을 누리려 하지 말고 재판을 통해 대통령도 법 앞에 평등하며 범죄 공범이나 주범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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