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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배우에서 미술가로…이희준, 쿤 작가와 협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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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배우 이희준 프로필.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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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희준이 쿤(KUN) 작가와 함께 전시 'Edited Records / 편집된 기록'을 선보인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두 창작자가 수집한 장면, 단어, 이미지, 감정의 단편들을 테이블 위에 펼쳐놓는 데서 출발한다. 단순한 나열이 아닌 '편집'을 통해 재구성된 기록들을 통해 시간, 정체성, 존재의 흔적 등 동시대 예술의 질문을 함께 탐색한다.

    이희준은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살인자O난감', '나인 퍼즐', 영화 '귤레귤레'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쳐왔으며,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을 통해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소속사는 "이희준이 단순한 공동참여를 넘어 배우로서의 감각과 장면 해석력, 창작자로서의 시선을 바탕으로 서사를 시각화하며, 미술가로서의 새로운 지점을 시도한다"며 "무대와 스크린, 갤러리를 아우르는 이희준의 작업은 예술의 경계가 유기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8월 6일까지 서울 호아드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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