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 고용노동부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HD현대중공업은 7일 울산 본사 조선 야드에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업 현장 근로자들의 오후 휴식 시간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 리플렛을 배포하고, 안전 캠페인 차량을 활용한 홍보영상 등을 송출하며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HD현대중공업이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찾아가는 간식차' 행사와 연계해 근로자들에게 팥빙수와 분말형 이온음료를 제공했다.
노동부 울산지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예방 조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폭염 안전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 속에서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회사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와 협력해 예방 중심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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