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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와 '시왕도'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문화재를 살펴보고 있다.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와 '시왕도'는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일본에서 환수한 문화재로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나도 보존 상태가 양호해 향후 다양한 연구와 전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7.8/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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