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시리즈 제작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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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에는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가 직접 참여한다. 대사 공모 수상자 열 명에게 '파인' 단행본, 팬아트 공모 수상자에게 아이패드와 디즈니+ 3개월 구독권을 증정한다.
'파인'은 신안 앞바다에 보물선이 가라앉았다는 소문에 전국의 '촌뜨기'들이 몰려와 아귀다툼하는 모습을 그린 웹툰이다. 오는 16일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다.
윤 작가는 "선악 구분 없이 오직 욕망으로 들끓던 1970년대를 배경으로 인물과 공간 모두에 그 시대의 공기를 진하게 담아내고자 했던 작품"이라며 "시리즈가 이 분위기를 충분히 담아낸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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