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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美국방부 "한미, 전작권 전환 진전 위해 협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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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질의에 답변…"현재 발표할 내용은 없어"

    연합뉴스

    미 국방부(CG)
    [연합뉴스TV 제공]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송상호 특파원 = 미국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한미간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논의와 관련, 양국이 "진전을 이루기 위해 협력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한미간 논의 상황에 대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미국과 한국은 전작권 전환을 향한 진전을 이루기 위해 협력을 계속한다"고 답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어 "국방부가 현시점에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발표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 일부 언론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 달여 만에 한미가 전작권 전환 협의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최근 방미 협의를 진행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9일 "전작권 전환은 역대 정부가 추진해 온 현안이고, 현 정부도 공약으로 추진하는 사안"이라면서도 한미간에 현재 진행 중인 무역 및 안보 현안 패키지 협의에서 논의되고 있는 상황은 아님을 시사했다.

    jhcho@yna.co.kr, ssh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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