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 시장 진출
(사진제공=왁) |
왁은 아트박스(ARTBOX)와 자사 대표 캐릭터 와키(WAACKY)를 활용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약 1년간의 협업을 거쳐 그 결과물을 올해 7월부터 전국 아트박스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IP의 콘텐츠 가능성을 시험하고, 왁의 정체성을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비자 접점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아트박스에서 판매되는 왁 상품은 다색펜, 멀티파우치, 키링 세트까지 총 3종이다. 와키 다색펜은 지난 3일부터 판매 중이다. 와키 메쉬 멀티파우치와 키링 세트는 지난달 말부터 전국 200여 개 아트박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캐릭터 와키의 생동감 있는 표정과 개성을 살려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팬시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왁의 캐릭터 와키는 ‘기필코 승리한다(Win At All Costs)’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한 도전적이고 장난기 가득한 악동 콘셉트의 브랜드 마스코트다. 왁의 캐릭터 IP는 와키 외에도 친절하고 따뜻한 감성의 단짝 스코비(SCOVVY), 천진난만한 성격의 사고뭉치 땅다람쥐 피피(PIPI)까지 더해져 ‘와키와 친구들’이라는 이름 아래 골프웨어 소비층을 넘어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 이모티콘,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왁 관계자는 “이번 아트박스 입점은 브랜드가 처음으로 시도한 외부 유통 기반의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와키를 중심으로 한 IP 확장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접점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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