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2년 10개월 만에 내놓은 완전체 신곡 '뛰어'가 세계 4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발매된 이 노래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뛰어' 뮤직비디오도 공개 첫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조회수는 3천만회를 넘겼습니다.
#블랙핑크 #뛰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발매된 이 노래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뛰어' 뮤직비디오도 공개 첫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조회수는 3천만회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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