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토)

    대작 사이 선전 '노이즈', 손익분기점 100만명 돌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노이즈'는 어제(12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습니다.

    '노이즈'는 층간소음 문제로 늘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물입니다.

    '쥬라기 월드4', '슈퍼맨' 등 할리우드 대작들 사이에서 '노이즈'는 꾸준히 박스오피스 2, 3위를 오가며 조용한 흥행을 이어왔습니다.

    #영화 #노이즈 #100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