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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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1일~13일)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45만6212명이 관람하며 누적 173만6029명을 기록,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슈퍼맨’이다. 39만7617명이 관람해 누적 54만8479명이 됐다. 3위는 ‘노이즈’로, 31만3659명이 선택하며 누적 118만3712명이 됐다.
4위는 ‘F1 더 무비’다. 27만3734명이 관람하며 누적 140만7297명을 기록했다. 5위는 ‘괴기열차’로, 4만4534명이 선택하며 누적 6만7971명이 됐다.
한편 14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전지적 독자 시점’이 20.7%로 1위를 차지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며,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를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이다.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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