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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연합뉴스) 국립남도국악원은 19일 오후 대극장 진악당(전남 진도)에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초청공연 '그라데이션-G'를 선보인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1996년 창단돼 경기도의 흐르는 소리의 자원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예술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타악기를 위한 협주곡 중 3악장 '하늘의 울림'을 시작으로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 민요 등이 펼쳐진다.
공연은 무료다.
남도국악원 관계자는 14일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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