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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현장연결]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여야, 강 후보자 자료 제출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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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 강선우 / 여가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지난 3주간 제 자신 돌아보는 시간 가져"

    강선우 "저로 인해 논란됐던 점 송구하게 생각"

    강선우 "상처받았을 보좌진들에게 심심한 사과"

    강선우 "아이 적응 위해 광화문·강서구 주거지 오갔어"

    <발언 : 백승아 /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승아 "후보자, 국회의원 당선 뒤 아동 복지 성과내"

    <발언 : 강선우 / 여가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발달장애인 돌보는 것 거칠고 아파"

    강선우 "발달장애인 관련 현안 잘 살필 것"

    <발언 : 서범수 / 국민의힘 의원>

    서범수 "후보자, 내정 당시 민주당서도 아니란 얘기"

    <발언 : 강선우 / 여가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장관 오르면 부족한 부분들 보완할 것"

    <발언 : 서범수 / 국민의힘 의원>

    서범수 "후보자, 측근인사·보은인사로 볼 수 밖에 없어"

    <발언 : 강선우 / 여가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보좌진 상대 법적조치 발언 하지 않았어"

    <발언 : 서범수 / 국민의힘 의원>

    서범수 "후보자, 사회적 약자 권익 보장 진정성 우려"

    서범수 "갑질 감추려고 자료제출 동의 안 한 것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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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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