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왕' 피켓에 '내란 정당 발목 잡기' 맞불…강선우 청문회 충돌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5.07.14 1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