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앞서 KONADT, KONADC, KONALC, KONAKRW, KONAUSD 등 상표 출원을 마쳤다. 이번 발행 시연을 통해 시스템을 검증받고 4분기부터 상용화를 개시하는게 목표다.
코나아이는 이번 스테이블코인 시연을 통해서 보안성, 안정성, 활용성, 실효성 등을 투자자, 애널리스트, 언론 등에 우선 검증받을 예정이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완성된 스테이블코인 시스템의 실물 검증 과정”이라면서 “개념적 수준의 발표에 그치는 다른 업체들과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코나아이의 스테이블코인은 QR결제와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동시 지원한다. 코나아이 측은 실제 작동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전용 블록 익스플로러 '코나스캔'을 구축하여 모든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조정일 대표이사는 “다른 업체들이 개념적 수준의 발표에 그치고 있는 반면, 코나아이는 발행부터 결제까지 완성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실물 시연이 가능하다”며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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