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1 더 무비’.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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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F1 더 무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화 ‘F1 더 무비’는 5만3579명이 관람하며 누적 197만8202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킹 오브 킹스’다. 2만7970명이 선택하며 누적 44만4014명이 됐다. 3위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으로, 2만5706며여이 선택해 누적 37만9035명을 기록했다.
4위는 ‘노이즈’ 2만4356명이 관람하며 누적 153만1729명이 됐다. 5위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다. 1만8228명이 관람해 누적 207만6934명이 됐다.
한편 2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이날 개봉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이 29.2%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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