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권별 스테이블코인 발행 대응 본격화
[헤럴드DB]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카드업계가 다음주 중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카드업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
23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전업 8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 임원진과 태스프포스(TF) 킥오프 회의를 다음주 중 개최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각 카드사와 조율중이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각 카드사 및 업권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다음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속도감있게 논의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는 지난주부터 카드업권 실무자를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스터디 세션도 진행중이다. 지난 15일 강형구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에 이어, 23일 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두 전문위원은 각각 디지털자산기본법과 디지털자산혁신법안 발의에 전문가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국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을 비롯해 Sh수협·iM뱅크·IBK기업·케이뱅크·BNK부산 등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은행 컨소시엄은 최종적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합작법인 공동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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