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마을을 나누는 여름날' 운영
어린이 책 저자와 '마음을 지키는 말' 대화
가족 바람 나눠보는 워크숍
가수 정인과 '마음이 쉬어가는 음악'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공연자 정인. 국립현대미술관 |
'마음이 쉬어가는 음악'은 독보적인 허스키 톤과 깊은 감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정인과 함께한다. 어린이와 가족의 마음을 살펴보는 전시 '마음_봄'의 주제와 연계해 구성한 곡들과 정인의 목소리로 육아 동지들의 마음도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말하는대로', '위로(비긴 어게인)', '오르막길' 등 정인의 노래로 무더운 여름, 힐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공연은 어린이 동반 가족, 어린이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등 미술관에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마음이 쉬어가는 음악'은 오는 8월16일 오후 2시부터 약 40분 간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 누리집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접수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어린이 책 저자와 '마음을 지키는 단단한 말' 대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강연자 이현아 작가. 국립현대미술관 |
'마음을 지키는 단단한 말'은 '어린이 마음 약국',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등 다수의 책을 펴낸 이현아 교사와 함께한다. 7 ~ 10세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교우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고민과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공유한다. '마음을 지키는 단단한 말'은 오는 8월9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누리집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4인 가족 기준 15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작품 감상 후 가족 바람 탑 제작 체험
'우리 가족 바람 탑'은 '마음_봄' 전시 작품 '바람의 탑'을 감상한 후, 가족의 마음, 소망, 바람을 나누고 오유경 작가가 디자인한 나무 조각을 이어 가족의 바람 탑을 만들어보는 워크숍이다. 유아 및 초등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리집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4인 가족 기준 5가족이 참여하며 총 4회 진행한다.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 운영
'마음_봄' 전시 작품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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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기간 중 언제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음_봄' 전시 작품과 연계해 커다란 마음 조각을 이어볼 수 있는 '커다란 마음 조각', 오늘 나의 마음을 일기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마음 일기'가 준비됐다. 참여시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개최 중인 '마음_봄'전시의 상시 워크숍 '마음 잇기', '마주 보는 마음', '타닥 타닥 마음 편지' 등에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아울러, 특별프로그램 기간 중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 중인 MMCA 서울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MMCA 다원예술 '숲', '2025 막간: 경계에 머무는 시선', 'MMCA × LG OLED 시리즈 2025-추수' 등의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특별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특별프로그램 외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음악, 미술, 이야기로 마음을 나누며 어린이들이 예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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