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강선우 사퇴' 17분 전 촉구 글에 "대통령과 교감 아냐"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5.07.24 11:29 최종수정 2025.07.24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