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연출가의 이해' 등 6개 강의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직업 아카데미는 국악관련 예술분야 사회진출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직업 연출가의 이해(고선웅 서울시극단장) △공연장 운영과 고객지원(강영신 국립국악원 고객지원팀장) △국악인을 위한 음향 전문가의 길(김영선 서울대 음악학과 교수) △생성형AI는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인공지능과 예술(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CEO) △내 민요는 섹시하지!(이희문 이희문컴퍼니 대표) △어서 와! 축제는 처음이지?: 전통예술축제 기획자의 길(김희선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 등 총 6개의 강좌가 열린다.
국립국악원 강대금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강좌는 국악뿐만 아니라 예술분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관련 분야의 현장 상황과 전문가들의 경험을 들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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