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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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7만3077명이 관람하며 누적 20만508명을 기록,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다. 7만2695명이 관람해 누적 7만3321명이 됐다. 3위는 ‘F1 더 무비’로, 3만4643명이 관람하며 누적 205만3624명을 기록했다.
4위는 ‘킹 오브 킹스’다. 2만4038명이 선택하며 누적 49만337명이 됐다. 5위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으로, 1만7745명이 선택해 누적 42만3615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8만75명이다.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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