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종이로 만든 사람 형태 작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예술가 장 줄리앙과 협업한 갤럭시 폴더블폰 체험 공간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된 갤럭시Z플립7, 폴드7과 장 줄리앙 작품의 주요 주제인 종이가 '얇고 가볍고 접히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서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 마련된 체험 공간은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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