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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지역 발전 숨은 주역 찾는다"...평택시 명예시민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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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추천으로 외국인·재외동포 등 선정...9월 시 통합 30주년 기념식서 수여
    국제교류·지역봉사·문화예술 등 시정 기여자 대상, 8월18일까지 접수

    경기 평택시가 2025년 '명예시민' 선정을 위해 공개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외국인, 재외동포, 비거주자 등 숨은 주역을 찾는다.

    명예시민은 평택 시민이 아니더라도 시정에 현저한 기여를 한 외국인, 재외동포, 다른 지역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시는 2003년부터 총 119명의 명예시민을 선정했다.

    추천 대상은 평택시민이 아니면서 다음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다. △국제교류 및 시정 시책 추진 협력자 △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경제 분야의 공헌자 △지역개발·사회봉사 참여를 통한 시민 화합 기여자 △기타 시정 추진 필요에 따라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 등이다.

    추천은 시민 30인 이상의 연대 서명을 받아 작성한 추천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천 양식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8월18일까지다.

    접수된 추천서는 명예시민증 수여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수여식은 오는 9월26일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억상자(타임캡슐) 제막식'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시의 발전 뒤에는 묵묵히 기여한 수많은 숨은 조력자들이 있다"며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함께 기리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 주도형 인물 발굴과 함께 지역사회 내 포용성과 다양성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평택 명예시민 공개모집 안내문./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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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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