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에 대한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대통령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우스님은 청원서에 "부처님의 대자대비 정신을 따라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과 복권을 간절히 청한다"라며 "대통령님과 함께 진정한 국가 혁신의 길에 동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번 사면이 정치적 타산의 산물이 되지 않고 분열을 넘어선 대화, 갈등을 넘어선 공존의 상징이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계종 #진우스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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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진우스님은 청원서에 "부처님의 대자대비 정신을 따라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과 복권을 간절히 청한다"라며 "대통령님과 함께 진정한 국가 혁신의 길에 동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번 사면이 정치적 타산의 산물이 되지 않고 분열을 넘어선 대화, 갈등을 넘어선 공존의 상징이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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