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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에 고용부·안전보건公 로고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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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협력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헤럴드경제

    [동아오츠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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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동아오츠카는 폭염 기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포장지에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로고와 ‘폭염 안전 기본수칙’ 슬로건을 넣어 생산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매년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과 수분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삼성E&A, SK하이닉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 농촌진흥청·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농업인 대상 예방 캠페인도 준비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스포츠 경기장과 군부대 등 다양한 현장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 KBO 올스타전, 프로축구 전북현대 경기장을 비롯해 남수단 파병 한빛부대 20진,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1진, 육군사관학교 하계 군사훈련 등에 포카리스웨트와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지원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 및 다양한 현장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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