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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전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어학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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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취업 준비 청년에게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전주시장의 공약으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대상은 전주시에 사는 미취업 청년이다.

    토익과 토플, 텝스, JPT 등 19종의 어학시험 중 한 건에 대해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14∼21일 온라인 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youth.jeonju.go.kr)를 통해 주민등록초본과 응시확인서, 어학시험 결제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올리면 된다.

    김은주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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