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코비치, 차세대 스타의 탄생 축하 "정현은 승리할 자격 있어"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세계랭킹 14위·사진 왼쪽)가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축하했다. 조코비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2018.01.23 09:48
- 세계일보
-
‘테니스 최강자’ 조코비치가 정현에게 패한 후 남긴 메시지
노박 조코비치(31ㆍ세르비아)가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2)에게 패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현의 승리를- 2018.01.23 09:48
- 한국일보
-
해외 베팅업체, 정현 '호주오픈 우승 가능성 4위' 예상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호주오픈 16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꺾은 정현이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01.23 09:45
- 스포츠서울
-
해외 베팅업체 '정현, 호주오픈 우승 가능성 4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일약 우- 2018.01.23 09:41
- SBS
-
정현, 우상 조코비치 꺾고 큰절…‘보고있나?’ 쓴 이유는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진출한 정현(58위)은 자신의 우상인 조코비치(14위)를 꺾고도 차분하고 유쾌했다.- 2018.01.23 09:41
- 서울신문
-
정현 코치 “이번 경기 100점… 큰절 예상 못해”
“정현, 우승이 아닌 자신만의 목표 뚜렷한 선수” 요즘 e북 읽기 취미… “소설 읽는 걸로 알아” 남자 테니스 정현(22ㆍ삼성- 2018.01.23 09:41
- 한국일보
-
정현, 일약 호주오픈 우승후보 4위로···배팅업체, 우승 배당률 12/1 책정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16강전에서 한때 세계 랭킹 1위를 달렸던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3-0으로 누른- 2018.01.23 09:34
- 세계일보
-
샌드그렌, 188㎝장신으로 정현과 같아... '호주오픈 돌풍'도 닮은 꼴
정현이 24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상대할 테니스 샌드그렌(미국·97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샌드그렌은- 2018.01.23 09:29
- 이투데이
-
정현 '보고있나', '캡틴'을 향한 위로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를 물리치고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테니스 경기 8강에 진출한 정현- 2018.01.23 09:27
- 이데일리
-
美 외신, "조코비치 넘은 정현, 메이저 4강 코 앞"
[OSEN=이인환 기자] 정현(22, 세계랭킹 58위, 한국체대)의 완승은 외신에도 큰 충격을 줬다. 정현은 지난 22일(한국- 2018.01.23 09:27
- OSEN
-
해외 베팅업체 '정현, 호주오픈 우승 가능성 4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정현이 일약 우승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어제(22일) 호- 2018.01.23 09:25
- SBS
-
정현 ‘보고있나’ 세리모니 상대는 마음고생 심했던 ‘캡틴’ 가족에게 큰절 세리모니까지 감동!
정현의 ‘보고있나’ 세리모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정현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018.01.23 09:25
- 서울경제
-
'정현 8강 상대' 샌드그렌, "놀라운 정현 덕분에 내 수준도 높아져"
[OSEN=이균재 기자] "2주 전 정현이 놀라운 테니스를 선보여 내 수준도 높아졌다." 정현(세계랭킹 58위, 한국체대)의- 2018.01.23 09:24
- OSEN
-
정현에게 패한 조코비치가 남긴 말 “그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정현에 패한 노박 조코비치가 정현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 2018.01.23 09:21
- 아시아경제
-
정현 8강 상대 샌드그렌에 ‘V ’ 기억…‘전설’ 페더러와 준결승 성사?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세계랭킹 58위)과 8강전에서 맞붙는 샌드그렌(27·세계랭킹 97위)을 향한 관심이 높다. 샌드- 2018.01.23 09:19
- 동아일보
-
정현 "조코비치는 나의 우상"…조코비치 "정현, 이길 자격 있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정현(세계랭킹 58위)에게 덜미를 잡힌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14위)가 깔끔히 패배를 인정했다- 2018.01.23 09:15
- 스포츠투데이
-
정현, 호주오픈 우승 가능성 4위…해외 베팅업체 전망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서 일약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2018.01.23 09:12
- 헤럴드경제
-
정현 인터뷰 ‘보고있나’의 숨은 뜻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세계랭킹 14위)를 꺾고 호주오픈 8강에 진출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2018.01.23 09:10
- 헤럴드경제
-
정현 ‘보고있나’의 숨겨진 의미는?
조코비치를 꺾고 한국 선수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8강에 오른 정현의 ‘보고있나’가 화제다. 정현은 22일 호주오픈 테니스대- 2018.01.23 09:07
- 아시아경제
-
"톱 선수들 이기고 싶다"던 정현, 조코비치 꺾고 약속 지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58위)이 약속을 지켰다. 정현은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 2018.01.23 09:07
- 스포츠투데이
-
조코비치, 정현 극찬 "마치 벽 같았다, 정말 인상적"
[스포츠서울 최민지 인턴기자] 호주 오픈 16강전에서 탈락한 전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가 자신을 꺾은 정현- 2018.01.23 09:03
- 스포츠서울
-
정현 ‘보고있나’ 메시지, 여자친구 아닌 ‘김일순 감독’께…“위로해 주고 싶었다”
전(前)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세계랭킹14위)를 꺾은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58위)이 경기 후 펼친- 2018.01.23 09:03
- 동아일보
-
정현 “보고있나?” …샌드그렌 잡고 내친김에 2위 페더러도?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 고지에 오른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내친김에 4강 쾌거를 이룰지- 2018.01.23 09:01
- 헤럴드경제
-
'뉴스쇼' 손승리 코치 "정현, 목표가 뚜렷한 선수…경기 마치면 치료사 총동원"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손승리 코치가 정현 선수를 '목표가 뚜렷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23- 2018.01.23 09:01
- 아시아투데이
-
해외 베팅업체 '정현, 호주오픈 우승 가능성 4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정현- 2018.01.23 08:59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