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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8강 상대 샌드그렌은 누구?
정현(22)이 24일 맞붙는 호주오픈 8강 상대는 세계랭킹 97위인 테니스 샌드그렌(27ㆍ미국)이다. 정현과 함께 이번 대회- 2018.01.2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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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한국 첫 ‘메이저 8강’ 위업
여섯 차례나 대회 챔피언에 오른 전 세계랭킹 1위이며 현 세계 14위인 노바크 조코비치(31·세르비아)를 완벽하게 제압한 한판- 2018.01.23 03:2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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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넘어선 정현 “난 조코비치보다 젊다”
정현(22·한국체대)은 어딘가를 향해 넙죽 큰절을 올렸다. 3시간 넘게 초조하게 자신을 응원하던 가족을 향해 보내는 감사 표시- 2018.01.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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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주성원]테니스史 새로 쓴 정현
여섯 살 소년은 유난히 눈을 자주 깜빡였다. TV를 보면서도 눈을 찡그렸다. 걱정이 된 부모가 소년의 손을 끌고 안과를 찾았다- 2018.01.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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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정현, 전성기 시절 조코비치와 비슷했던 이유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현재 정현의 경기력은 세계 10위권 선수들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정현과 (노박) 조코비치- 2018.01.23 02:0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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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역사' 새로 쓴 정현의 이모저모 4가지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8강에 진출한 정현(22·한국체대)이 주목받고 있다. 정현(세계 58위)은 22일 호주 멜버른- 2018.01.23 02:0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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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8강' 정현, 대체 그는 누구인가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이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메이저 대회 12회 우승을 기록한 노박 조코비치(31·세르- 2018.01.23 01:5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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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동점 때도 과감한 플레이 “난 조코비치보다 젊다”
‘보고 있나?’ 한국 남녀 테니스를 합쳐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오른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은 승리 후 호- 2018.01.23 01: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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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한국 선수 최초 메이저대회 8강' 정현, 돈과 명예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정현(22, 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세계 랭킹 58위)이 노박 조코비치(31, 세르비아, 세계- 2018.01.23 00:2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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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가 정현에게 패한 후 SNS에 '두 번이나' 올린 글
노바크 조코비치(세계 14위·세르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현(58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는 두 번이나 정현- 2018.01.22 23:4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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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코트에서 큰 절,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 2018.01.22 23: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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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현, 노박 조코비치 꺾고 '2018 호주 오픈' 8강 진출…한국 테니스 새 역사 썼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58위·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정현은 22일(한국시간) 호주- 2018.01.22 23:13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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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호주오픈 8강’ 해냈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이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전 세계랭킹 1위이자- 2018.01.22 23:0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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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정현, 마치 벽과 같았다…2년전보다 월등히 성장”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0대 3’ 완패한 노바크 조코비치가 이날 정현의 경기력에 대해 “2년전과 비교했을 때 운동능력뿐 아- 2018.01.22 23: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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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 같았던 정현의 스매싱…조코비치가 쩔쩔맸다
■ 호주오픈 테니스서 韓 선수 최초 메이저 8강 '호주오픈 통산 우승 횟수 6회 vs 0회, 통산 상금 1억1000만달러 vs 170만달러, 개인 최고- 2018.01.22 23: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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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인터뷰 "조코비치는 내 우상…하지만 내가 더 젊다"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정현(22·한국체대, 세계 랭킹 58위)이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 세계 랭킹 14위)를 꺾- 2018.01.22 22:58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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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도 멋진 남자’ 조코비치 정현에 “분명히 톱10 진입할 것”
한때 세계 랭킹 1위이자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최다 우승자(6회)였던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는 자신을 우상으로 여겼던- 2018.01.22 22:5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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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저 8강 진출 정현, 韓 테니스 역사 새로 썼다
[(종합) 현재까지 상금 4억원 확보…40위권 진입 유력]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22·58위)이 22일(현지시간)- 2018.01.22 22:5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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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첫 메이저 8강 한국 테니스 새 역사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22:4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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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2년만에 神들린 설욕전 정현 '新과 함께 간다'
‘18억원 VS 1,176억원’ 통산 상금액만 보면 비교가 되지 않을 상대였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승수는 1승- 2018.01.22 22:31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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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승리에 입을 다물지 못한 외신들..."스타가 탄생했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삼성증권 후원)이 호주오픈 6회 우승에 빛나는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꺾자 주요 외신들은 예상치 못한 승부에- 2018.01.22 22:31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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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 높은 곳 바라보는 정현
“아직 안 끝났으니까···.” 호주오픈 16강전에서 ‘거함’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3대0으로 물리친 정현(22·- 2018.01.22 22:30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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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누른 정현 인터뷰 “조코비치는 내 우상”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14위)를 꺾고 메이저대회 8강이라는- 2018.01.22 22:2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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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우상을 넘었다”… 톱랭커 연파하며 만능형 선수로 진화
호주오픈 8강 진출 “게임에서나 가능한 멋진 샷” “조코비치 빨아들여” 외신도 감탄 승리 후 장내 인사 시간엔 “한국서 보고- 2018.01.22 22:1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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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보고있나' 세리머니 화제…윤종신 "보고있어…장하다!"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한국 테니스 선수로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진출한 정현의 세리머니가 화제다. 정현은 22일 호- 2018.01.22 22:07
-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