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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U-23 4강도 넘어설까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지난 20일(한국시간) 베트남의 밤은 뜨거웠다. 하노이 등 대도시 도심에는 수만명의 인파가 쏟아져- 2018.01.22 23:5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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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스펀지 같은 선수들…운이 좋았죠"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베트남의 히딩크'라는 별명은 감사하죠. 선수들이 스펀지처럼 전술을 받아들여요. 운이 좋았- 2018.01.22 15: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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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이 생각하는 축구를 바꿨다"…언론도, 시민도 '엄지 척'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베트남 전역에 ‘박항서 매직’ 열풍이 불고 있다. 2002 한·월월드컵 당시 한국을 4강 신화로 이끈- 2018.01.22 05: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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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수만명 "박항서" 외치며 거리로
베트남 축제의 밤이었다. 20일 밤 하노이와 호찌민 등 대도시 도심은 거리로 쏟아져 나온 수만 명의 시민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018.01.22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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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처럼 … 베트남 축구 기적 이끈 박항서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일 중국 장쑤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 2018.01.22 00: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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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베트남축구 4강 신화… 거리마다 붉은 물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지난 20일 중국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2018.01.22 00:00
- 서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