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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친 김호철 감독 “여자팀 아직 잘 모르겠다, 다음시즌도 하게 되면 행복 배구 하고파”[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화성=정다워 기자] 승리로 시즌을 마무리한 IBK기업은행의 김호철 감독이 더 나은 미래를 기약했다. 기업은행은- 2024.03.17 17:5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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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리지' 리그 우승 대한항공-현대건설... 봄배구 경쟁 더 치열해져
18일 미디어데이 기점으로 '봄 배구' 막 올라 정규리그 우승팀들, 복병 물리쳐야 '챔피언' 차지 프로배구 남녀부 모두 최종전- 2024.03.17 17:2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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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한국전력, 정규리그 최종전서 KB 제압…5위로 마무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전력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꺾고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한국전력은- 2024.03.17 16: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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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패배’로 정규리그 1위 내준 우리카드의 찬란했던 2023∼2024시즌…선수단 다 갈아엎고도 위닝팀 만든 ‘신영철 매직‘ 빛났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지난 12일 현대캐피탈전을 이기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 확정이 가능했다. 그러나 세트 스코어 1-3- 2024.03.17 10:5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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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 제쳤다...13년만의 통합우승 도전
여자 배구 현대건설이 라이벌 흥국생명을 승점 1 차로 물리치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해 2010-2011시즌 이후 13년 만의- 2024.03.17 10:4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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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끝내 '승점 1점'에 울었다…행운 따른 대한항공, 4년 연속 정규리그 1위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너무 아픈 하루였다.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 2024.03.17 06: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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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미라클’ 비행이 만든 정규리그 1위… 멈추지 않은 통합 4연패 도전
모든 난기류를 넘고, 다시 궤도에 올랐다.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망의 정규리그 1위- 2024.03.17 06:0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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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대한항공, 4년 연속 정규리그 1위 등극
남자 배구 대한항공이 승점 1 차로 극적인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쳐온 우리카드가 16일 마지막 경기- 2024.03.17 00: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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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다렸던 1위 세리머니…대한항공은 휴가 중 1위 확정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광주와 대전, 두 곳에서 '정규리그 1위 시상식'을 준비했다- 2024.03.16 20: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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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 따돌리고 13년 만에 챔프전 직행
현대건설이 라이벌 흥국생명을 밀어내고 정규 시즌 1위로 13년 만에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광주- 2024.03.16 19:1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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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현대건설 男女 배구 1위 확정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제치고 정규 시즌 1위로 13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현대건설은 16일 광주- 2024.03.16 18:5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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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해냈고, 우리카드는 딱 2점이 모자랐다
지난 12일 나란히 패하며 2023~2024 V리그 정규리그 1위 확정 기회를 놓쳤던 남녀부 선두 우리카드와 현대건설의 희비가- 2024.03.16 18:5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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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승패는 ㎜ 차이…이제 챔프전 대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대한항공 지휘봉을 잡은 3시즌 동안 모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2024.03.16 18: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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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꺾고 정규시즌 1위 확정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1위에 오르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현대건설은 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 2024.03.16 18:3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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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 따돌리고 13년 만에 챔프전 직행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라이벌 흥국생명을 밀어내고 정규 시즌 1위로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광- 2024.03.16 18:2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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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 따돌리고 13년 만에 챔프전 직행(종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현대건설이 라이벌 흥국생명을 밀어내고 정규 시즌 1위로 13년 만에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024.03.16 18: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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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역대 정규리그 1위· 챔프전 우승팀
◇ V리그 여자부 역대 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2005 한국도로공사 KT&G 2005-2006 흥국생명 흥국생명 2- 2024.03.16 18: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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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 따돌리고 13년 만에 챔프전 직행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현대건설이 라이벌 흥국생명을 밀어내고 정규 시즌 1위로 13년 만에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024.03.16 18: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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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부재로 1위 놓쳤지만…리빌딩 시즌에 2위 오른 우리카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우리카드가 승점 1이 부족해, 정규리그 1위를 놓쳤다. 승부처에서 해결사 부재가 뼈아팠다.- 2024.03.16 18: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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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에 일어난 기적...대한항공, 삼성화재 덕분에 정규리그 4연속 ‘1위’
대한항공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를 23승 13패 승점 71- 2024.03.16 17:3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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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유종의 미 거뒀지만 아쉬움 삼킨 삼성화재 김정호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명가 재건의 첫 발을 딛었다. 하지만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는 만족보다는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삼성화재는- 2024.03.16 17:3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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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정규리그 4연패' 대한항공, 첫 4년 연속 통합우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1위 싸움의 승자는 대한항공이었다. 도드람- 2024.03.16 17: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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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정규리그 극적 1위…4년 연속 통합우승 도전(종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항공이 극적으로 남자 프로배구 정규리그를 4년 연속 제패했다. 먼저 1위로 시즌을 마친- 2024.03.16 17: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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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와 요스바니가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1위를 점지했다, 고춧가루 제대로 맞은 우리카드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의 손 끝에 1위가 결정됐다. 우리카드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24.03.16 16:5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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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역대 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팀
◇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역대 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2005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2005-2006 현대캐피탈 현- 2024.03.16 16:46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