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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타 최고 유망주→7R 지명’ 프로 꿈 이룬 쓱린이 “아쉽다면 아쉽지만…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신인 외야수 오시후(18)가 어린 시절부터 응원한 팀에 지명을 받으며- 2025.09.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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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망주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두 대회 연속 우승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주니어의 서민규(경신고)가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2025.09.26 10:3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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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저스 제쳤다' 토론토의 설욕, 한국 유망주 영입전 승리…계약금 150만 달러 '특급 대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벌어진 사사키 로키 영입전은 최종 세 팀으로 압축됐다. LA 다저스, 샌디에이- 2025.09.26 01:0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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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KKKKKKK’ 사령탑도 놀란 1차지명 유망주 인생투 “2군 코칭스태프 고마워”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건우(23)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25.09.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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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55㎞ 거물 유망주 '노 피어'로 MLB 도전 "실패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하겠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 드래프트 대신 메이저리그 도전을 택한 '시속 155㎞' 강속구 유망주 문서준(장충고)이 토- 2025.09.25 10: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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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유망주에서 필승카드로? 김태형 감독 “윤성빈, 내년 중요한 순간 기용”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내년에 중요한 상황에 기용해야 할 것 같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치열한- 2025.09.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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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은 나의 우상" 찰칼 세리머니 했던 토트넘 유망주, 기회 준 잉글랜드 대신 웨일스 국적 선택?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유망주 마이키 무어(18)가 잉글랜드 대신 웨일스 대표팀을 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4일(한- 2025.09.24 15:0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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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대만 공포증 생길라…충격의 0-10 참패, LG-NC-SSG 투수 유망주 다 무너졌다
[OSEN=이후광 기자] 이러다 대만 공포증이 생길라. 한국 야구가 지난해 프리미어12, 일주일 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이어- 2025.09.24 00: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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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대입시험 치르고 밤에 리그 경기 뛴 PSG 유망주 음바예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17세 유망주 이브라힘 음바예가 악천후로 경기가 하- 2025.09.23 10: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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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 사장이 원했던 선수” SF의 안방 후계자? 유망주 로드리게스 예비 명단으로 합류 [MK현장]
시즌 마지막 주를 남겨두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래를 대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2025.09.23 09:3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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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현존 최고 유망주는 바로 나! 야말, '코파 트로피' 정상 등극... '최초 2년 연속 수상'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라민 야말이 '코파 트로피'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프랑스 풋볼'이 공동 주관- 2025.09.23 06: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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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망주, 이제 김선빈에 도전장 내미나… 3할 재능은 도장 꽝, 높은 벽 넘으러 간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 내야수 윤도현(22)의 이름에는 항상 김도영이라는 이름이 따라 다닌다. 김도영과 윤도현은- 2025.09.23 01: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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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후계자라 불렸는데 어쩌다 이 지경… 100마일 유망주 또 방출 수모, 이렇게 사라지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을 필두로 한 야수 리빌딩이 어느 정도 끝났다는 확신을 가진 토- 2025.09.22 18: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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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맞아? 일본서 '특급' 유망주 나왔다… 3경기 연속골 폭발→"이미 에이스 같다" 극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사간 도스 18세 유망주 신카와 시온이 3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사간 도스는 20일(한국시간) 일본- 2025.09.21 20: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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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日 유망주 아들 향한 부성애 “마음 상처는 모두 씻어내고 어디서든 즐겁게!"
[OSEN=우충원 기자] 일본 유망주 다니 다이치(17·사간 도스 U-18)가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아버지 김정민도- 2025.09.21 16:5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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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망주 대단하다! 골대 폭행→손가락 골절→데뷔골 폭발...'손흥민 친정팀' 함부르크, 7년 만에 분데스 승리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루카 부슈코비치(18, 함부르크 SV)가 손가락이 부러지고도 분데스리가 데뷔- 2025.09.21 16:1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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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괜히 떠났나? '韓 유망주' 양민혁 또또또또또 0분, 벤치도 못 앉았다..."매우 만족한다" 칭찬→현실은 명단 제외
[OSEN=고성환 기자] 이 정도면 토트넘 홋스퍼에 남는 게 나을 뻔했다.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19)이 5경기 연속- 2025.09.21 14:0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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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홈런·끝내기 안타’ 10년차 유망주, 부상으로 시즌 아웃 “안타깝지만 다음에 또 기회 올 것”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이 홍성호의 부상을 안타까워했다. 조성환 대행은 21일 인- 2025.09.21 13:4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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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적' 성사되나... 맨유, '라이벌' 맨시티에 '유망주 MF' 빼앗길 수도! "영입 시도 가능해"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코비 마이누가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누가- 2025.09.21 06:2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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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OPS 0.750" 김도영 문보경 문현빈도 못 넘은 그 숫자, '전체 2순위' 특급 유망주가 넘본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17일 열린 2026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파격적인 선택이 쏟아져 많은 야구계 관계자, 팬- 2025.09.20 06: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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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올렸겠지"…유강남 없는 안방, '김태형 극찬' 대형 포수 유망주 왜 안보이나 했더니 '무릎 골절→시즌 아웃'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칭찬에 인색한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데뷔 전부터 극찬했던 대형 포수 유망주 박재엽(19- 2025.09.20 03: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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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활약 기대돼" 日 축구도 찍었다! '김정민 아들' 다니, 고교 유망주 TOP 4 선정..."마음의 상처 씻어내자" 김정민 응원
[OSEN=고성환 기자] '대형 공격수 유망주' 다니 다이치(17, 사간 도스)가 일본 축구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의- 2025.09.20 00:3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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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로 7연패 끝냈다’ 제2의 김현수를 꿈꾸는 10년차 유망주 “선물 같은 시간 만들었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이 7연패를 끊은 끝내기 승리를 기뻐했다. 조성환 대행은- 2025.09.19 17: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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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당구유망주 한 명 추가요” 데뷔 반년만에 전국대회 64강 김은호[2025경남고성군수배]
2025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64강서 이정희에게 패해 마감, 3월 국토정중앙배서 선수 데뷔, “조명우 선수처럼 최고 선수- 2025.09.19 15:4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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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위축돼 있었다" 10년 차 유망주의 고백…'제발, 제발' 간절함이 '생애 첫 끝내기' 만들었다 [잠실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사실 많이 위축돼 있었다." 두산 베어스 홍성호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 2025.09.19 07:00
-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