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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만 더 거두면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확정
[랑싯(태국)=뉴시스] 박지혁 기자 = 김학범호가 이제 1승만 더 거두면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한국 축구의 9회- 2020-01-19 21:1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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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STAR] '황금 왼발' 이동경, 흐려지던 '올림픽 불씨' 다시 살렸다
[인터풋볼=방콕(태국)] 이현호 기자=이동경(22, 울산현대)의 왼발이 한국을 살렸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2020-01-19 21:1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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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바꿔도 흐트러짐 없는 김학범호 '더블 스쿼드의 힘'
김학범호 특급 해결사 '조규성' (랑싯[태국]=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01-19 21: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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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조규성의 움직임+세트피스로 밀집 수비 격파하다 [오!쎈 빠툼타니]
[OSEN=빠툼타니(태국), 이승우 기자] 김학범호가 완벽한 공격 조합과 세트피스로 요르단의 밀집 수비를 뚫었다. 김학범 감독- 2020-01-19 21:1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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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원톱' 통했다!…김학범호, 요르단전 선제골
<앵커>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8강전에서 요르단과 맞붙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2020-01-19 21:1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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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까지 1승 남았다...김학범호 전승 가도, 요르단 꺾고 4강행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도쿄까지 1승 남았다. ‘김학범호’가 2020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2020-01-19 21:1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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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극적 프리킥 골…한국, 천신만고 끝에 4강행
[랑싯(태국) 서울=뉴시스] 박지혁 권혁진 기자 = 이동경(울산)이 위기의 김학범호를 구했다. 덕분에 한국은 9회 연속 올림픽- 2020-01-19 21:1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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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종료 직전 환상 프리킥… 한국, 요르단 2-1로 꺾고 4강 진출
(방콕(태국)=뉴스1) 정재민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동경- 2020-01-19 21:1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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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경의 극적인 프리킥으로 4강 진출거둔 한국
[OSEN=빠툼타니(태국) 곽영래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9일 밤 태국 빠툼타니의- 2020-01-19 21:1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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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대회 조별리그 백패스, 한국은 196회 일본은 무려 329회
지난 8일부터 태국에서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고 있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 2020-01-19 21:1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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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영국 펍 못지않은 태국 펍의 축구사랑
펍(Pub)의 사전적 의미는 ‘술을 비롯한 여러 음료와 음식도 파는 대중 술집’이다. 영국에서는 펍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맥- 2020-01-19 21:1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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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OK저축은행 강서브 막아내고 6연승 질주
강서브도 그들의 기세를 뚫지 못했다. 선두 우리카드가 6연승을 내달렸다. 우리카드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O- 2020-01-19 21:1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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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선발 출전해도 '미친 존재감'...킬 패스+골대 강타 [오!쎈 빠툼타니]
[OSEN=빠툼타니(태국), 이승우 기자] 이번 대회 들어 첫 번째 선발 출전한 김진규가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2020-01-19 21:1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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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극적 결승골' 김학범호, 요르단 꺾고 4강…도쿄행 눈앞
이동경 극적인 결승골 (랑싯[태국]=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 2020-01-19 21:1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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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울리고 40초 만에…UFC 빅 매치 ‘경기 끝’
UFC 최고 스타가 자신의 건재를 증명하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악동’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는 19일 미국- 2020-01-19 21:13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