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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리플 보기… 임성재, 공동 4위 → 공동 13위 마무리
임성재(23)가 트리플 보기에 발목을 잡혀 3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2021-04-19 18:4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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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최강팀 예고… 강이슬, 연봉 3억 9000만원에 KB행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강이슬(27·180㎝)을 연봉 상한인 3억원에 수당 9000만원을 더해- 2021-04-19 18:4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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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졌지만 ‘여제’는 지지 않았다
11년 만에 국내무대에 복귀한 ‘배구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정규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21-04-19 18:4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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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 알칸타라, 한신 합류…"일본서도 성공할 것"
▲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멜 로하스 주니어 프로야구 KBO리그를 호령하던 외국인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와 라울 알칸타라가 뒤- 2021-04-19 18:2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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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노장골퍼 싱크, 7개월 만에 또 우승
48세 노장골퍼 싱크, 7개월 만에 또 우승 48세의 노장 골퍼 스튜어트 싱크가 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했습니다.- 2021-04-19 18:1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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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종합 1위' 정지석,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MVP 선정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정지석이 2018-2019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2번째 정규리그 MVP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정지석- 2021-04-19 18:1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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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FA 강이슬 KB행…총액 3억9천만원
여자농구 FA 강이슬 KB행…총액 3억9천만원 여자농구 KB가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강이슬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KB는 계약- 2021-04-19 18:1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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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MVP 김연경…남자부 정지석
프로배구 여자부 MVP 김연경…남자부 정지석 배구 여제 김연경이 올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김연경은- 2021-04-19 18:1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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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맞붙은 ‘고교 라이벌’… 체인지업이 직구 잡았다 [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
동갑내기 투수로 프로입단 3년차 현란한 발놀림 vs 묵직한 강펀치 10개 탈삼진 잡은 원태인 ‘우위’ 지난해 8월 22일 대구- 2021-04-19 18:1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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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등판, 3볼 타격이 결례? 야구 불문율 논란
야수의 등판, 3볼 타격이 결례? 야구 불문율 논란 [앵커] 야구에는 나라마다 쉽게 이해하기 힘든 불문율이 적지 않은데요. 시- 2021-04-19 18:1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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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 더 노력해야"…여자배구 정규리그 MVP 흥국생명 김연경
"하…. 제가 받았네요." 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배구 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이 여자부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를- 2021-04-19 17:5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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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3년 만에 정규리그 MVP…정지석은 챔프전·정규리그 MVP 석권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배구여제' 김연경(33·흥국생명)이 13년 만에 프로배구 정규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 2021-04-19 17:4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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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48살 노장 싱크 "나이 들수록 비거리가 늘어요"
[앵커] 48살 노장 골퍼 스튜어트 싱크가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젊은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1-04-19 17:2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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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무 선방쇼·조현우 3실점...수문장 '희비 쌍곡선'
[앵커] 지난 주말 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수문장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포항 강현무는 눈부신 '선방 쇼'로 승리를 견인했지만- 2021-04-19 17:2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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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WTA, 제29기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자격 연수생 모집
[OSEN=우충원 기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제29기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심판 자격 연수에 참가할 연수생을 모집한- 2021-04-19 17:18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