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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케파 항명부터 구단 징계까지...사리, 첼시 탈출한 이유들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첼시 감독직을 내려놓고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유로파리그 우승과 높- 2019-06-17 05:2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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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매치서 또 웃었다...'완전체'로 더 무서워지는 '최용수 서울'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1부) 16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K리그 수퍼매치'가 열린 경기장- 2019-06-17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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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노르웨이 감독 "FIFA 랭킹 비슷한 한국 상대로 전력 쏟을 것"
(랭스[프랑스]=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과 만날 노르웨- 2019-06-17 04: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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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노르웨이 레이텐 "첼시서 함께 뛰게 될 지소연, 좋은 선수"
(랭스[프랑스]=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노르- 2019-06-17 04: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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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결산] 메시, 그 다음 이강인!
메시 이후 14년 만에 18세 선수 골든볼 수상 하비에르 사비올라(38ㆍ아르헨티나), 도미닉 아디이아(30ㆍ가나), 엔리케 알- 2019-06-17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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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매치' 무색… 서울, 수원에 또 이겨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는 프로축구 최고의 라이벌전이라고 해서 '수퍼매치'라 불린다. 하지만 최근 상대 전적은 라이벌전이라고 부르기 어려울 만큼 일방- 2019-06-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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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의 대표팀 본 적 없어"… 마음으로 통한 '원 팀'
16일(한국 시각)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우치 스타디움 앞. 경기를 앞두고 만난 소녀 팬- 2019-06-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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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만 있나… 성인 대표팀 주축 될 선수들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한국은 준우승 메달과 이강인의 골든볼 외에도 많은 소득을 얻었다. 앞으로 10년간 한국 성- 2019-06-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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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우크라이나 비결, 성인 구단과 함께 훈련하기
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꺾고 정상에 올라선 우크라이나는 이미 유럽권에선 '준비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축구 강국이다. 한- 2019-06-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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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메시, 2019 이강인
"막내 형! 여기로 와주세요." "잘했어요. 최고예요." 폴란드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두 시간여가 흐- 2019-06-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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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서 안방서 응원… 배달음식 주문 역대 최대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에 맞춰 15일 저녁부터 16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서 거리 응원전이 펼쳐졌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서울- 2019-06-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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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대회 결승전, 18세 MVP… 꿈같았던 6월의 선물
그들이 폴란드 땅을 밟는 순간 아무도 이런 성과를 내리라곤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의 어린 축구 선수들은 겁먹지 않고,- 2019-06-17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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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재익 헤딩슛… 선방에 막혀 동점골 무산
출발은 좋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한국 김세윤(대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파고들다 돌아 나오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수비수- 2019-06-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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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선제골 후 더 밀어붙여야 했는데…” 자신을 탓한 정정용 감독
웃는 얼굴로 거침없이 대답하던 정정용 감독(50)이 갑자기 말을 멈췄다. 감정을 억누르는 듯 입을 굳게 다물었다. 흔들리는 눈- 2019-06-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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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광연’ ‘제2 김신욱’ 보석들 캐냈다
“동료들과 헤어지는 이 순간이 아쉽지만 언젠가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 2019-06-17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