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새 전기 마련될까…우원식, 한중관계 집중 속 김정은 만남 대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4월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우원식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 앞에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보인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4.29/뉴스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항일전쟁 승리
- 뉴스1
- 2025-08-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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