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방중에 주애 동행한 듯…후계자 관측에 힘 실려
2일 베이징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 뒤 딸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보이는 모습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일정에 딸 주애가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신화통신이 2일 공개한 사진에는 베이징에 도착한 김 위원장의 특별 열차에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탑승한 장면이 포착됐다.
- 연합뉴스
- 2025-09-02 20:5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