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북한군 절대 잊지 않을 것"…김정은 "형제의 의무"(종합)
회담 갖는 북러 정상 [타스=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이신영 기자 =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에서 별도 회담을 하며 '혈맹'을 과시했다. 3일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
- 연합뉴스
- 2025-09-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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