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승절] 김정은에 '의전서열 2위' 예우…펑 여사, 한국말로 "반갑습니다"(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손을 맞잡고 인사하는 장면 [CC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권숙희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방중한 가운데, 현지에서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아 눈길을 끈다. 3일 중국중앙TV(CCTV)에 따
- 연합뉴스
- 2025-09-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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