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방중, 친선 불변 보여준 역사적 계기"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서 회담 가진 북중 정상 [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중국을 방문한 것이 "조중 친선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보여준 력사적인 계기"라고 5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날
- 연합뉴스
- 2025-09-0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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