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김정은 '전통우방' 이란·쿠바와 교류정황 없어…이상기류?
김정은과 푸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다자외교 데뷔 무대였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에서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다수 국가의 정상들과 교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 김 위원장이 북한의 전통적 우방국인 쿠바, 이란의 정상과는 이렇다
- 연합뉴스
- 2025-09-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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