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권수립 기념행사…김정은 "비상한 지위, 되돌릴 수 없어"
김정은, 러 파병 "30~40대 자폭 군관 강한 충격"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열린 해외작전부대 국가표창수여식 연설에서 "30~40대 군관들이 적화점을 몸으로 막고 자폭의 길을 택한 사실은 강한 충격을 주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5.8.22 [국내에서만 사용가
- 연합뉴스
- 2025-09-1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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