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 "김정은, 푸틴과 우크라전 공동정범…ICC 회부할 적기"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지금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국제형사재판소(ICC) 법정에 세울 적기라고 송상현 전 ICC 소장이 주장했다. 송 전 소장은 22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에 앞서 배포한 기조연설 자료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 연합뉴스
- 2025-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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