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in월드] '러 침공 300일' 우크라이나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에 작은 크리스마트 트리가 설치됐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일 부로 300일째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전쟁이 한창이지만 많은 시민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모여 조국의
- 뉴스1
- 2022-12-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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