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스페이스X' 가 전파 간섭하면 바로 탐지
[파이낸셜뉴스] 위성통신회사 KT SAT가 ‘GEOLOCATION’ 시스템을 고도화해 위성 통신 중 전파 간섭을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GEOLOCATION’ 시스템은 KT SAT이 보유하고 있는 무궁화 위성 2기를 활용해 신원 불명인 간섭 신호의 송출 위치를 찾아내는 솔루션이다. 무궁화 위성 5A호와 6호가 각자 위치
- 파이낸셜뉴스
- 2021-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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