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두 은하의 치명적인 댄스…중력으로 엮인 Arp 91
[서울신문 나우뉴스] 두 은하를 합친 이름 Arp 91. 두 은하 중 아래쪽으로 보이는 은하는 NGC 5953, 그리고 위에 위치한 은하는 NGC 5954다. 사진=ESA/Hubble & NASA, J. Dalcanton; Acknowledgment: J. Schmidt 머나먼 심연의 우주 속에서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두 은하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
- 서울신문
- 2021-10-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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