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년 만에 온 초록빛 츠비키 혜성을 볼 마지막 기회 [우주를 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큰곰자리 북두칠성과 작은곰자리의 두 국자 사이를 유영하고 있는 츠비키 혜성.(사진/Petr Horalek / Institute of Physics in Opava) 5만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본 이래 처음으로 지구를 방문한 초록색 츠비키 혜성(C/2022 E3:ZTF)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 주말 혜성은
- 서울신문
- 2023-02-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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