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최초로 기록된 ‘초신성 폭발’이 남긴 흔적 RCW 86 포착 [우주를 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헌에 기록된 최초의 초신성으로 여겨지는 RCW 86의 초신성 잔해. 너비가 약 100광년에 이른다.(출처=CTIO/NOIRLab/DOE/NSF/AURA etc.) 서기 185년 중국 천문학자들은 남문(南門:켄타우루스자리 알파별을 포함하는 별자리)에서 새로운 별의 출현을 기록했다. 하늘의 그 부분은 현대 별자리표에서 알파와 베타 센타우
- 서울신문
- 2023-03-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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