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키우다 늙었나?…우주의 ‘펭귄과 알 은하’ 포착 [우주를 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NIRCam(근적외선 카메라)과 MIRI(중적외선 장비)의 데이터를 합쳐 만든 Arp 142의 이미지. 사진=NASA, ESA, CSA, STScI 멀고 먼 심연의 우주속에서 마치 펭귄이 알을 지키고 있는듯한 모습이 우주망원경에 포착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 서울신문
- 2024-07-15 14: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