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위성 3호, 스페이스X와 발사용역 계약 체결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정지궤도공공복합통신위성(천리안위성 3호) 발사를 위해 지난 7일 미국 스페이스X사와 발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우주항공청) 정지궤도 공공복합통신위성은 지난 2010년 6월에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의 통신임무를 승계하고, 재난·재해 대비와 공공 위성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7년 하반기에 발사될
- 이데일리
- 2024-08-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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