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9·11 희생자의 오랜 꿈'…유품 들고 우주로 간 우주비행사
▲ 9·11 희생자 채드 캘러 씨가 생전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우주 정거장 창문에 붙어 있다. 우주비행사를 꿈꾸던 9·11 희생자의 못다 이룬 꿈을 이뤄주기 위해 그의 유품을 들고 우주로 간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캐시디 씨는 NASA에서 여러 차례 중요한 임무를 맡아 진행했던 전직 우주비행사입니다
- SBS
- 2021-09-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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