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F-22 랩터… 한반도서 연합훈련[양낙규의 Defence photo]
세계 최강 전투기로 평가받는 미 F-22 랩터가 우리 공군과 함께 연합공중훈련인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 F-35A와 KF-16, 미 공군 F-22, F-16 등 4·5세대 전투기 30여대가 참가했다. F-22가 우리 공군 전투기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지난 5월16일 이후 42일 만이다. 이날 미 F-2
- 아시아경제
- 2024-06-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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